영어 회화는 어렵지 않다.
오랫 동안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를 가르쳐 본 사람으로서 영어 회화에 대한 결론은
영어 회화는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영어를 어렵지 않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하는 것과 원리가 비슷하다.
피트니스에서 근력 운동을 통해서, 근육이 만들어 지듯이
영어의 근육을 만들면 영어가 쉬워진다.
그렇다면 영어의 근육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적어도 매일 10분씩 영어에 투자해서 미국인의 발음을 반복해서 들어보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이다.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생각해 보고,
한국어로 생각해본 문장을 다시 영어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10분씩 영어를 반복 학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의 근육이 생기는 것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영어가 들리지 않는다, 영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미국인의 발음하는 영어 문장을 자막을 보면서 반복해서 들어보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매일 제공해 드리는 유튜브 쇼츠의 "오늘의 영어"를 매일 들어보면서, 반복 연습을 해보시기 바란다.
요즘같이 영어공부하기 좋은 때도 없다.
영어 회화 공부를 위해서 특별히 시간을 낼 필요도 없다.
어딘가를 가는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스마트 폰만 있으면 된다.
그런 짜투리 시간을 사용해서 매일 10분씩 유튜브로 제공해 드리는 내용을 반복 연습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매일 하는 것이다.
어렸을 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우화는
정말이다. 거북이가 되어 매일 10분씩 영어를 반복하여
공부하다보면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영어가 들리고
영어를 말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